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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Q.시공시 자재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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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관리자 | 날짜 | 2012.03.11 10:22:32 | 조회수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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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 아파트의 경우 초기 시공시 창호에 실리콘이 아닌 우레탄이라는(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시공상의 편의성 때문에) 저가 자재를 사용합니다. 우레탄은 자재의 특성상 자외선과 습기 온도차에 매우 민감하고 약한 소재입니다. 더구나 우레탄 실란트는 메뉴얼대로의 올바른 시공이 드물고 시공자의 편의성 위주로 시공되어지는 사례가 많기에 짧게는1~2년만 경과해도 하얀가루의 형태로 부식.골조(콘크리트)와의 박리(들뜸)현상으로 창호누수의 대부분의 주된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 코리아코킹에서는 KCC에서 나오는 여러 실리콘 종류중에 창호전용으로서 창호에 최적화된 SL-1000 이라는 실리콘을 사용합니다. 기존의 우렌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고가의 자재이며 자외선과 습기 온도차에 매우 강한 내성을 지니고 있는 자재입니다. 더욱이 실리콘의 골조에의 견착력을 증진시키고, 외벽페인트 박리현상을 억제해주기 위하여 KP-9930 프라이머를 보조 재료로 사용합니다. 대다수의 업체가 시공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저가의 자재를 사용하거나, 좋은 자재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프라이머를 도포하지 않고 시공을 하는 실태입니다. 시공단가만 생각하시고 부적절한 업체에 시공을 맡기셔서 2번,3번 재시공하는 실수를 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대표 누수 방수 업체 코리아코킹. 문의 010-5392-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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